[웹이코노미=백하늘 인턴기자] 유튜브가 25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18 - 라이브 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졌다. 특히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준비한 라이브쇼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3,000여 명이 넘는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유튜브 대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영국남자, 씬님, 화려한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라온, 버블디아, 정성하 등은 라이브쇼에 출연하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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