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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중공업

KAI, '민영화 시동' SBS보도에 "사실 아냐…허위기사 정정보도 요구"

수출입은행도 "KAI 관련 한화 접촉 전혀 없었다" 공식입장 밝혀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는 최근 SBS 보도와 관련해 29일 입장자료를 내고 "KAI는 허위사실을 보도한 SBS에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KAI 측은 "9월 28일 기사에 언급된 ‘KAI가 한화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사업현황과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논의’, ‘KAI도 수익 창출과 합리적 경영을 위해 민영화를 반기는 분위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국내외 고객과 주주들께 혼란을 야기하고 대외적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허위 기사가 보도되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KAI는 KF-21 성공적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FA-50 해외 수출 시장 개척 등 항공우주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KAI는 이어 " KAI 임직원 또한 창립 23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각자 맡은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국수출입은행도 '한화 측이 수출입은행 및 KAI 측과 수차례 접촉하며 KAI의 사업 현황과 미래 먹거리, 민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을 논의했다'는 SBS 보도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수출입은행은 KAI와 관련해서 한화 측과 접촉 및 논의 진행 사실이 전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SBS는 지난 28일 ‘[단독] KAI 민영화 시동…세계적 항공방산 도전’, ‘[단독] KAI 민영화 본격 시동…이번에도 한화그룹?’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