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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입장 밝혀

“대우조선해양의 제대로 된 주인찾기 기대”

 


[웹이코노미 김영섭 기자] 거제시가 20일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던 현대중공업으로의 매각이 올해 초 EU의 불승인 결정으로 실패한 이후 최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분리매각, 해외매각이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대우조선 매각과 관련해 특수선과 상선 부문의 분리․해외매각이 이슈화되고 있고, 노조에서도 토론회 등을 통해 이를 다루고 있다.


지난주 강석훈 산업은행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상선부문만 분리해 해외에 매각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매각 방식이나 가격보다는 속도, 즉 빠른 매각을 강조했다.


거제시는 입장문에서 기술력의 해외유출이 있어서는 안 되고, 매각절차에 당사자의 참여를 통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며,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협력사 및 기자재업체 등 조선산업 생태계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 등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