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차미혜기자] 개성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사라 스나이더가 패셔너블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며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사라 스나이더는 자신의 SNS에 “Love my good, positive bag ! Don’t u ? (내 예쁜 가방이 너무 좋아! 안그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라 스나이더는 패션계의 ‘이슈 메이커’ 답게 화이트 탱크탑과 레더 블랙 팬츠로 개성있는 레트로 무드의 패셔너블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라 스나이더가 착용한 레드 미니백은 뮤트뮤즈의 카르멘레드 아뮤즈백으로, 미니멀한 스퀘어 쉐입과 골드 핸드 체인이 사라 스나이더의 세련된 분위기를 부각시킨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뮤트뮤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글로벌 진출과 함께 단독 쇼룸을 오픈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뮤트뮤즈의 모든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29CM, 롯데 온라인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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