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재경관리사 온, 오프라인 학원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강남 교대캠퍼스)는 오는 11월 25일 치러지는 국가공인 재경관리사를 대비할 수 있는 종합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재경관리사 종합반은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무회계에 대한 체계적 이론정리코스와 문제풀이, 파이널특강으로 이어지는 종합교육 과정이다. 먼저 이론정리 코스는 8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화, 목, 금 19:30~20:30까지 진행되며, 문제풀이는 11월 20일~23일까지 3일간 19:30~20:30에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국내 최고 교수진이 이끄는 종합교육과정으로 재경관리사 시험 과목인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를 이론부터 파이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오랜 실무경험과 함께 풍부한 수험강의 노하우로 높은 교육만족도를 자랑하는 전원 회계사.세무사로 구성된 전문 교수팀(재무회계 : 강종철 세무사, 원가관리회계 : 원광진 세무사 세무회계 : 김범준 세무사)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본 교육과정은 △회계원리 수준의 회계지식을 갖추신 분△회계관련 재직자로 전문적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분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이론에 대한 이해 및 체계정립을 원하시는 분 △장기적으로 세무사 시험을 염두 하시고 주요과목에 대한 선행학습을 원하시는 분 △취업 및 회계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재학생 등 회계원리 수준의 회계지식을 갖춘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근로자 카드제로 수강신청이 가능하여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모든 수강생들에게는 2018 재경관리사 재무회계, 2018 재경관리사 원가관리회계, 2018 재경관리사 세무회계 총 3권의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원스탑(One-Stop) 교육을 위한 온라인(인강) 및 모바일 강의를 지원해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 온라인 강의지원과 함께 모바일 스마트 서비스 지원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편의적인 보충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부득이하게 11월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수강생에게는 다음 시험인 19년도 1월까지 온라인 강의 연장 및 1월 시험 이전에 진행 예정인 Final 문제풀이 특강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 밖에 자습실 및 휴게실 등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곽현규 주임은 “이번 강의는 재경관리사 시험 전 과목(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무회계)을 체계적인 정리(정규이론, 문제풀이, 모의고사)와 반복학습을 통한 必합격과정”이라며 “강남 최대 규모의 교육시설에서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재경관리사를 대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이번 재직자 과정 개설 이후 재경관리사 11월 시험대비 구직자(실업자) 내일배움카드제가 가능한 교육과정 또한 8월 말 개설예정이며, 평일 주간반으로 진행된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누적 8만여 명의 수강생과 총 1만여 곳의 회원기업을 보유한 15년 전통 회계, 세무, 경영전문 교육기관이다. 노동부, 한국산업 인력공단 등 다수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직장인을 위한 내일배움카드제(근로자, 실업자), 재직자환급과정(노동부 승인) 등을 운영하여 직장인(근로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5년 전통의 세무사학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인 수험생들의 합격을 돕고 있으며 제49회, 51회 세무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를, 53회 세무사 시험에서 57년생 최고령 합격자(아이파 부산경영아카데미)를 배출한 바 있다. 또한 46회 납세자의 날 성실납세상(구순서 대표)을 국세청으로부터 수상해 투명한 기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2008년부터 올해까지 정부 지원 사업에서 10년 연속 우수훈련 기관(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선정됐으며 지원 사업 훈련 결과 교육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노동부)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최근 300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리서치가 진행돼 한국경제 비지니스가 주최하는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교육(회계·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