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2017, 2018년 중소기업 고객감동부분 대상을 비롯 2015년 중소기업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분양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만족까지 이끌어냈던 ㈜대명이십일(㈜대명21)이 새롭게 선보이는 선유도역 지식산업센터 ‘투웨니퍼스트밸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투웨니퍼스트밸리는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1인기업 및 중소 벤처기업들의 요구에 맞춘 특화된 설계와 공간 구성 그리고 비즈니스의 편리성을 고려한 입지에 들어선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서울 양평구 양평동 5가 인근에 위치하는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28,238.04㎡의 규모로 선유도역에서 도보로 3분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인접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여의도, 마곡, 상암 DMC, 강남 등 주요 비즈니스 특구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지식산업센터의 역할과 함께 기숙사, 근린생활시설까지 함께 있어 한 공간에서 원스톱 비즈니스가 가능한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창고시설, 회의실 및 하늘마당, 그린테라스 등 업무 효율 및 단지 내 직원들의 능률을 고려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현대백화점, 코스트코, 병원 및 은행 등 주요 생활 편의시설이 근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최근 직장인들이 업무환경이 쾌적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말이 있듯이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고 인근에 선유도 공원, 목마공원, 용왕산 근린 공원까지 위치해 주변으로 산책과 휴식 등의 여유로움까지 선사한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도 점차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처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에 따라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와 같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에는 2019년까지 기업 신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취득세 50%, 재산세 37.5%까지 한시적으로 감면해주고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및 저금리 대출이 이루어지므로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9호선 선유도역의 초역세권에 위치해있고, 편리한 교통접근성과 특화 설계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도심 속에서 자연 공간을 함께 느끼면 업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생활편의시설 이용 역시 편리한 입지이므로 기업들의 만족도와 향후 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인근에 위치한 분양 홍보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