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체온이 높은 영유아 피부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에는 땀띠나 태열 같은 피부 질환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높은 기온에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는 만큼 통풍이 잘 되고 흡수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은 높은 기온에 땀띠와 발진 등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 여름기저귀 선택 시에는 특히, 통기성과 흡수력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얇은 패드로 기저귀 안팎의 공기를 순환시켜, 온도조절과 동시에 피부의 숨 길을 열어 줄 수 있도록 했는지, 강력한 흡수력으로 소변뿐만 아니라 땀까지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 해야, 더운 날씨에도 피부질환 없이 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다. 최근 시원한 기저귀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슈퍼대디의 대표적인 밴드,팬티기저귀 ‘매직슬림’과 ‘업스타일 슬림핏’은 통기성과 흡수력 모두를 갖춘 제품으로 손꼽힌다. 슈퍼대디의 베스트 셀러 매직슬림은 최소 두께 ‘매직슬림핏’을 구현하여,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얇은 기저귀로 자리매김 해왔다. 또한, 얇은 두께에 반비례한 강력한 순간 흡수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고 있어, 발진이나 땀띠 걱정 없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여름 기저귀의 강자 업스타일 슬림핏 팬티기저귀의 경우 얇은 슬림핏 패드와 웨이브 엠보 패드가 공기 층을 확보하고, 빠르게 흡수하여 보송함과 상쾌함 모두를 한번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3중 파워 흡수력과 역 샘 방지 드라이 커버로 소변뿐만 아니라 성인보다 땀 분비량이 많은 영유아의 땀까지 완벽하게 흡수한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윌리엄과 벤틀리는 물론 수 많은 연예인들이 사용하여 연일 화제가 된 슈퍼대디, 연예인 육아용품, 연예인 브랜드 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일 슈퍼대디 제품은 화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우수한 품질과 제품의 안전성으로 ‘2018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