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샤브샤브 꽃마름의 본사, 예울FC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고생하는 가맹점을 위해 몸보신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꽃마름 샤브샤브는 샤브&뷔페, 샤브&씨푸드샐러드바, 샤브&스시, 샤브&카페, 회전샤브&스시 등 모두 5가지 콘셉트를 갖춘 전문 브랜드로 90여개의 전 매장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활 전복을 전달하였다.
보양식을 전달 받은 한 가맹점주는 “물가 상승과 소비침체에 폭염까지 와 지쳐가던 상황에 본사의 지원으로 매장 직원들과 함께 다시 한번 사기를 복 돋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지원행사는 전 가맹점에 이어 무더위에 지친 독고 노인을 위한 지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꽃마름의 김상철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가맹점의 사기를 도모하고자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몸보신을 통하여 잠시나마 가맹점주님들이 더 힘을 내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