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친구들이 한국 화장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방송에서는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3인방의 부산여행이 그려졌다. 용궁사와 짚라인 체험, 부산타워, 자갈치시장까지 알찬 일정을 보냈는데, 숙소에서 여행의 마무리로 마스크팩을 하며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비가일은 친구들을 위해 한국 마스크팩을 선물했는데, 친구들은 단계별로 나뉜 한국제품을 보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세안만 하고 화장품을 전혀 쓰지 않았다던 아비가일은 단계별 화장품이나 자외선 차단제, 나이트크림, 아이크림 등 다양한 피부관리제품에 대해 배우게 됐다고 전하며 한국 여성들의 피부비결에 대해 소개했다.

파라과이 친구들이 사용한 제품은 자연주의 화장품브랜드 미구하라의 ‘빅3스텝 앰플 마스크팩’으로, 3중 관리를 통해 미백과 수분 밸런스 유지를 통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특히 3단계로 관리되는 미구하라 마스크팩은 1단계 고농축 화이트닝 앰플, 2단계 초밀착 시트팩, 3단계 민낯크림으로 이뤄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미구하라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빅3스텝 앰플 마스크팩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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