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나비잠 기저귀와 하늘수 물티슈, 앙비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이다에서 하늘수 물티슈의 신제품 라인업인 하늘수 리뉴와 하늘수 프리스틴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하늘수 리뉴와 프리스틴은 징크제올라이트 단일 성분으로 생산되는 기존 하늘수 물티슈의 무첨가 원칙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최소한의 성분만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원단의 감촉과 두께, 수분감까지 두루 겸비한 제품이다. 하늘수 리뉴의 경우 200*150mm 의 크기에 50gsm의 평량을 가진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캡형과 리필형 각각 80매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하늘수 프리스틴의 경우 리뉴보다는 좀 더 도톰한 200*180mm의 크기에 65gsm의 평량을 가진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캡형과 리필형 각각 70매로 구성돼 있고, 좀 더 도톰한 원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 다 정제수 이외 최소한의 성분만을 사용해 기존 하늘수 물티슈와 마찬가지로 아기들도 유해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적합한 생산환경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며 주기적인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들에게 모든 전성분과 테스트 성적서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 출시된 하늘수 리뉴와 프리스틴 제품은 마미다닷컴 및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 관련 문의는 마미다닷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