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코닥 포토 프린터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오진상사는 ‘코닥 미니샷((Kodak Mini Shot)’이 출시 3개월만에 4천개 판매를 돌파했다. 또한, YGOON과 함께 하는 코닥 포토 프린터의 공식 서포터즈 1기 ‘KO포터’는 7월 10일 공식 발대식을 가졌다. 공식 서포터즈는 9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0일 국내 론칭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코닥 포토 프린터 미니샷은 세계 최초 염료승화(D2T2) 기술이 적용된 포토프린터와 카메라가 결합된 제품이다. 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진 촬영과 인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사랑받아 단기간 내에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포토 프린터 부분 인기 상품 등극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코닥 미니샷은 옐로우, 화이트, 블랙 외에도 블루, 핑크, 퍼플 총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각자 개성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고 수준의 포토 프린터 기술을 보유한 PRINICS의 D2T2(염료승화) 기술인 ‘4PASS’를 적용해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미니샷은 본래 사진 리소스와 가장 유사한 색을 재현하여 휴대용 포토 프린터에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뿐만 아니라 인화 마지막 과정에서 라미네이팅 코팅이 되어 물과 먼지, 지문 등 오염은 물론 햇빛과 물로 인한 변색을 방지하여 사진을 보다 오랫동안 선명하게 보관할 수 있어 여름휴가철 필수품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그 밖에도 오진상사에서는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베이(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텐바이텐, 29CM, 카카오 톡스토어 등 디자인샵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진상사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 코닷 미니샷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