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환경 오염, 미세 먼지 등의 이슈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자연환경이 잘 갖춰진 전원주택,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공기 좋고 호젓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과 달리,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일상생활이 불편하지는 않을지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에 단독주택의 여유로움과 아파트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타운하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 고운동 타운하우스 중 단지 중심에 자리잡은 입지 여건과 브랜드 가치가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종 포스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블록형 단독주택 명품 타운하우스 ‘세종 포스힐’은 단지 중심에 조성될 쾌적한 편백나무 숲, 단지 주변을 둘러싼 40km 구간의 둘레 숲길 등 전원주택으로서의 요소를 갖춰 뛰어난 에코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각 세대 앞뒤로는 정원이 배치되어 가족, 지인들과 여유롭게 바베큐 파티 등을 열 수 있고, 잔디마당에서는 텃밭 가꾸기와 물놀이 등 도심에서는 꿈꾸기 어려웠던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182~251㎡의 넉넉한 공간은 물론 특화설계를 반영해 실거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 역시 인기요인.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개방형 거실로 환기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자녀방과 드레스룸 외에 옵션으로 다락방, 가족실 추가도 가능하다. 도심에서도 가까워 각종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세종시 중심을 지나는 세종로와 정안, 천안, 논산, 서세종, 당진, 영덕 등이 인접해 세종시 중심 및 주변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학군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 가락유치원, 가락초등학교, 두루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고, 단지 내 360도 CCTV 설치로 보안 문제도 걱정 없다. 세종 포스힐 관계자는 “쾌적함과 가까운 도심의 인프라는 물론, 스마트시티로서 세종시의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점까지 더해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서 전력중개판매 서비스 도입, 제로에너지단지 조성 등으로 주거비용 절감은 물론, 스마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세종시의 가장 이상적인 명품 타운하우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 포스힐’ 타운하우스 홍보관은 세종시 고운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