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건강 미용기기 업체 ‘제스파’가 최근 ‘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소형안마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셀프마사지기, 안마기 등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2018 헬스케어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제스파’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온 가족의 힐링 휴식 문화를 위해 제품 연구 개발에 매진 중인 건강·미용제조 개발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발&종아리 마사지기, 목∙어깨 안마기, 의자형 마사지기 외에도 찜질기, 찜질팩, 압박스타킹, 보호대, 이미용기기, 반려용품 등 1000개 이상의 제품 모델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여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제스파의 대표 발마사지기인 ‘레그라이너’는 3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어떠한 자세로든 손쉽게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더 커진 에어셀과 360도 회전구가 공기압 마사지, 롤링 마사지를 제공하는 데다 온열기능으로 찜질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원터치 조작방식으로 전원 ON/OFF 및 마사지 모드와 강약조절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제스파 관계자는 “꾸준한 제품 개발로 국내 건강/미용기기 시장을 선도해 온 결과 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이번 수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실속형 셀프 마사지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스파는 어깨안마기, 발마사지기, 의자형 안마기, 쿠션 안마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제품은 서울 사무소 및 물류센터에 방문하면 체험이 가능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