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더위가 심해지면서 다가올 여름 휴가 준비가 한창이다. 휴가를 떠나기 전 많은 여성들이 제모에 신경을 쓴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셀프제모인 면도기나 제모크림을 통해 털을 제거하는 것인데 이 같은 셀프왁싱 방법은 간편하고 좋지만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겨드랑이 제모나 다리털 제모 후에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제모 후가 아니더라도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색소 세포의 자극과 피부탄력 구조의 파괴로 각종 색소질환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적절한 미백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이러다 보니 여름이 시작되면 미백크림과 톤업크림 등 색소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들이 인기다. 간편하게 얼굴미백, 겨드랑이색소침착, 팔꿈치미백, 복숭아뼈색소침착 개선 제품을 찾고 있다면 미백기능성화장품인 톤업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썸바이미(SOME BY MI) 관계자에 따르면 “‘브이텐 비타민 톤업크림(V10 VITAMIN TONE-UP CREAM)’은 10가지의 비타민(B3, B5, B6, B12, C, E, E유도체, F, G, H )과 정제수보다 많은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 700,000ppm 함유로 레몬보다 20배 이상 비타민C가 함유 되어있고, 오렌지보다 98배 높은 효과를 보여 지치고 생기 잃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비타민B12를 통해 즉각미백은 물론이고, 10가지 비타민을 통한 지속미백이 가능하다는 점이 톤업크림의 장점에 미백크림과 비타민크림의 효능까지 더했다고 볼 수 있다.또한, 식품의약안전처에서 허가 받은 2중 기능성화장품으로, 주름개선화장품, 미백기능성화장품으로 메이크업베이스같은 톤업크림이 아닌 순수 기초 화장품 베이스에 톤업 효과를 더한 화이트닝크림 제품이다.

썸바이미 관계자는 "출시 1년만에 30만개 완판을 하면서 제품력과 인지도를 인정받은 썸바이미의 ‘로즈 인텐시브 톤업크림(ROSE INTENSIVE TONE-UP CREAM)’에 이어, 또 하나의 쌩얼크림을 선보인 것으로, 피부톤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라 다방면으로 사용하기 좋다"며"유해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친환경 소재와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에 각질제거와 트러블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토너(SOMEBYMI AHA, BHA, PHA, 30DAYS MIRACLE TONER)’가 입점하여 Facial Creams & Moisturizers 부분 1위를 차지하여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외에도 바르는 즉시 인생피부 완벽한 끝장 커버력과 밀착력이 지속되는 일명 끝장쿠션 ‘커버스트 끝장 쿠션(KILLING COVERST MOISTURE CUSHION)’을 비롯해 기초스킨케어 제품인 H7 하이드로 맥스크림(H7 HYDRO MAXCREAM), 선크림과 색조화장품 틴트, 팔레트, 립스틱 등의 전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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