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박민석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여름철 물놀이 필수 아이템 ‘Malibu(말리부)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새로운 제품이 런칭될 때마다 뛰어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폴햄은, 이번 시즌에도 보강된 상품력으로 올 여름 소비자들의 물놀이를 똑똑하게 서포트 할 래쉬가드를 선보였다.제품 구성으로는 래쉬가드 상, 하의 외에도 매쉬 후드와 숏 스윔팬츠, 집업으로 구성되어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번 폴햄 래시가드는 여름철 물놀이에 최적화 된 기능성을 자랑한다.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 할 수 있는 ‘UV 차단’ 원단을 통해 태양열로부터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며,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주는 ‘흡습 속건 기능’으로 원단에 남아있는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착용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활동성이 많고 수분과의 접점이 많은 여름철 물놀이 활동에 매우 적합한 기능이다.

또한, 몸매 보정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봉제선이 없는 ‘무 시접 봉제 기법’을 사용하여 착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4-WAY 스트레치 기능으로 착용자의 몸에 꼭 맞는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 ‘폴햄 말리부(Malibu) 래시가드’는 전국 폴햄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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