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의 언팩 행사를 오는 8월 초에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에 다소 판매가 부진했던 갤럭시S9 등 S시리즈 제품에 대해 재고 처리 차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던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는 ‘갤럭시 대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휴대폰 판매업체 ‘짱폰’이 갤럭시s9 등 최신 스마트폰 기종을 출고가 대비 70% 할인된 특가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 이다.
현재 ‘짱폰’에서는 갤럭시s9, LG의 G7, 아이폰x, 아이폰8, v30, 갤럭시노트8 등 최신 휴대폰들을 70% 특가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상담 진행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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