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조성복 기자] 실거주자든, 투자자든 거주공간을 선택할 때는 교통편과 입지 조건, 생활 편의성 등을 모두 따져 분양 받는다. 최근에는 층간소음이나 닭장처럼 붙어 있는 주거공간에 대한 환멸로 인해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에 대한 인기가 높으며, 실거주자와투자자 모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힐링라이프, 친환경 주거공간을 꿈꾸는 이들은 서울과 가까우면서 분양가가 높지 않고, 생활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대한 인기가 높다. 또한 가족끼리만 조용하게 한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등의 주거형태를 찾는 이들 역시 많다.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운유산 인근에 위치 해있으며, 주변에 호수공원, 조류생태공원, 대명항, 마니산 등이 위치 해있다. 또한 교통편이 좋아서 개통 예정인 장기역, 구래역이 가깝고, 이를 통해 5호선, 9호선을이용하여 서울 목동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도 가까워 서울로 이동하기 좋다. 서울 생활을 편리하게 즐기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타운하우스를 즐기기도 좋아 리버테일 더 좋은집 분양 문의가 활발하다.

리버테일 더 좋은집 인근에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초, 중, 고교가 바로 근처에 있으며, 대형 마트와 영화관, 병원,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모두 가까워 자녀와 함께 생활하기 좋다.

게다가 인테리어에 대한 다양한 부분도 계약 시 설정할 수 있다. 외벽 스타일과 내부 색감, 바닥재등 리버테일 더 좋은집 분양 계약 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총 100세대로 구성 된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전용 114.12~128.05㎡형이며, 방 3~4개, 욕실 2개이다. 현재 부지 선택 사전 계약 중이며, 벌써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입주는 10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을 통해 문의할수 있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