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비타500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전했다.
비타500은 지난달 배우 임윤아와 함께 ‘나의 굿럭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 광고는 일상 속 응원이 필요한 순간, 카페인 대신 비타민C로 활력과 긍정의 힘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임윤아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았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인 임윤아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연기로 브랜드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냈다는 설명이다.
영상과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미지도 공개됐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기 넘치는 표정, 진지하게 촬영에 몰입한 모습 등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