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비타500’이 전국 주요 마라톤 대회 10곳에서 ‘굿럭(GOOD LUCK)’ 에너지를 전하는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나의 굿럭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한 비타500 광고 캠페인의 일환이다.
회사는 5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해 완주자를 대상으로 비타500을 증정했다. 총 10곳으로, ▲서울시민 마라톤 ▲여성 마라톤 ▲새벽강변 국제마라톤 ▲춘천 봄내 마라톤 ▲긍정의 힘 마라톤 ▲희망 서울 마라톤 ▲청춘런 ▲BUSAN 50K ▲버닝런 ▲제물포르네상스 국제마라톤 등이다.
광동제약은 포토존과 배번표, 무대 등 곳곳에 ‘굿럭 메시지’를 배치해 러너들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북돋웠다.
한편, 광동제약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임윤아를 비타500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