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가 최근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한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0~21일 경기 광명시 엘리트지역아동센터와 고양시 푸른학교반디교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를 통해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즐거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쿠킹클래스, 영양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