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3분 브랜드 IP(지식재산)를 활용한 단백질 음료 ‘3분 단백질 다크초코맛’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에이치덱스(HDEX)와 협업하여 개발한 기능성 단백질 드링크다.
특히 단백질 23g과 BCAA 4,500mg, 타우린 1,000mg을 함유하고 있다.
오뚜기는 "바로 마실 수 있는 병 음료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