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을 부르는 소상공인 현장 클리닉'을 개최한다.
1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현장 클리닉’은 노란우산공제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경영지원단의 여러 전문가들(변호사/세무사/회계사/노무사)과 함께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1:1로 직접 만나 경영상담을 하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객 서비스 행사다.
2025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현장 클리닉에는 특별히 ‘한국형 장사의 神’ 김유진 작가를 초청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매출 증대 20가지 전략' 특강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의 대표 정진숙 변호사는 '2025 소상공인을 위한 필수 법률가이드'를 주제로 사업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법적 어려움과 관련 법률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