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이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2025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함께고워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한화생명이 생명의전화, KBS한국방송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한다.
한화생명 홍정표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한화생명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