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울산남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28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직업인 멘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와 실질적인 진로 체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직업인 멘토 90여 명이 참석해 △ 우수 멘토 시상 △ 2024년 청소년진로체험활동 보고 및 2025년 운영계획 안내 △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 진로 트렌드 특강 △ 신규 멘토 대상 설명회 순으로 진행했다.
우수 멘토 시상은 지속적인 청소년 진로지도 참여와 모범적인 멘토링을 실천한 공로가 있는 우수 직업인 멘토인 김원호(주)영진에듀와 김성훈(원메이커랩), 박선화(감성쿡) 3명에게 각각 남구청장상(2점), 센터장상(1점)을 수여했다.
또한, 직업인 멘토인의 전문성 향상의 일환으로 진로교육 전문가 허진오 강사(와이즈멘토 소속)를 초대해 멘토인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 역량과 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향후 보다 질 높은 직업인 멘토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는 멘토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 센터와 체험처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혜진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멘토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직업인 멘토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청소년의 진로는 한 사람의 선택이 아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도와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