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울산과학관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등 과학과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성을 갖춘 교수와 현직 교사들로 강사진을 꾸려 학교 현장 교사들에게 최신 과학실험 기법 등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실습 중심 교과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상세 과정으로는 ‘측정 중심의 물리 시험 지도와 평가’, ‘데이터로 광합성을 보자’, ‘빛과 고생물의 스펙트럼’ 등으로 구성됐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영역의 전공별 연수 과정으로 나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과학관 공간개선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 최첨단 실험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외-가시광선 분광광도계 등 첨단기자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연수 후 참가 교사들은 새로 확충된 미생물배양실과 신규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연수 개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진희 울산과학관장은 “최신 과학 교육 흐름을 반영한 이번 실습중심 연수가 과학
(웹이코노미)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가 17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조현철 회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장학금을 울산 중구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5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020년부터 기부사업의 하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학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마다 장학금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조현철 회장은“어려운 환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소중한 뜻을 담아 전달해 주신 장학금으로 우리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은 17일 울산시교육청에서 남구 옥동·야음학군 2025학년도 중학교 배정 민원과 관련해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학군은 매년 중학교 배정을 놓고 과밀학교와 미달 학교가 발생하며 희망학교에 미배정된 학생·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옥동 인근 초등학교 졸업생 53명이 1~4지망 순위와 무관한 원거리 학교로 임의 배정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저해 받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올해 결원이 발생한 한 중학교는 신입생의 절반 정도가 옥동·신정동에서 강제 배정됐다”며 “코 앞에 중학교를 두고 한 시간씩 등하교를 해야 하는 상황에 상대적 박탈감마저 느낀다. 일부는 자퇴까지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옥동, 야음동 학군 분리로 옥동·신정동 학생 근거리 교육권 확보 △원거리 강제 배정에 따른 통학 문제 해결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최덕종 의원은 “교육청에서 공정하게 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올해 중학교 입학생이 다른 해보다 늘어나며 임의 배정 문제가 불거진 것 같다”면서 “학부모들의 안타까운 심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가족 간 관계를 개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5년 한해 월별 단계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은 부모라는 이름의 힘(한부모 맞춤형)과 세대공감, 쎄쎄쎄(조부모 역할), 우리 집 히어로, 아빠(아버지 역할), 너는 내 운명, 결혼의 시작과 동행(예비부부), 부모 성장, 부모 학교(부모 교육), 도담도담 부모-자녀 놀이터(부모-자녀 참여) 등 세대별로 다양한 맞춤형으로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월별 교육 일정에 따라 울산남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남구청에서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며,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는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등 가족 관계를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보건소는 2월 3일부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210명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생활실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건강과 영양,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남구 주민 또는 남구 소재 직장인 중 5가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1개 이상 위험군으로 판정된 사람이다. 다만, 만성질환 고위험군 대상 사전 예방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진단받은 경험이 있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이면 신청이 불가하다. 사업 운영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6개월 동안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전‧중간‧최종 3번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항목은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비만도 검사 등이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통한 △ 영역별(건강‧영양‧운동) 1:1 비대면 상담 △ 건강 정보 제공 및 미션 수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지난 3일 수립한‘2025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1월 20일부터‘2025년 유치원 체험활동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남구청과 교육청의 협약을 통한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관내 초중고와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고 남구만의 특색있는 교육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2025년은 총 13개의 사업을 구상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립 유치원 체험활동 지원사업’은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2천 3백여 명의 관내 유치원생들이 태화강 동굴피아와 웰리키즈랜드, 장생포 일대 등 남구의 주요 생태·관광·교육 시설 등을 방문했으며, 올해는 1월 20일 부터 31일까지 관내 21개소 사립유치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지원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유아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으로써 올바른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해 학부모와 관련 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는 울산 최초로 2025년 나눔천사기금으로 ‘저소득층 노인 안과질환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 안과질환 수술비’지원 사업은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과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노인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의료복지 위기를 해소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저소득층 노인 안과 질환 수술비 지원 요건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안과 수술이 요구되는 자의 병원진단서와 자립가능성 등 검증 과정을 거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로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게 된다. 나눔천사기금 희망이음사업으로 추진하는 저소득층 노인 안과 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은 계획 인원 28명으로 대상자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함께 올해 신규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나눔천사기금은 남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독보적인 복지브랜드로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을 지원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웹이코노미) 울산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CCTV 시설 내 안심 비상벨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방식을 활용해 치매 노인의 자리 이탈을 방지하고, 안전 귀가를 지원해 사고를 예방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파가 계속되는 지난 15일 새벽 4시 45분경, 동구CCTV통합관제센터에 한 여성 노인이 울먹이며 안심 비상벨을 호출했다. CCTV관제원은 여성 노인이 본인을 35세 아가씨라 소개하는 등의 대화 내용을 통해 치매노인이라고 판단해, 동료 관제원에게 경찰 신고를 요청한 뒤, 자리를 이탈할 경우 인명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그 자리에 머물도록 지속해서 말을 걸었다. 관제원은 현장에서 약 15분 대화를 지속했으며, 그 사이에 새벽 05시 05분경 순찰차가 도착해 노인을 차에 태워 무사히 가족 품으로 귀가시킬 수 있었다.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CCTV관제원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안심비상벨을 적극 활용한 좋은 사례이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에 발맞춰 CCTV모니터링과 양방향 비상벨을 연계 운영해 더 안전한 동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시의회 홍유준(문화복지환경위원장), 백현조(산업건설위원장) 의원은 지난 17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선정하는 2024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의원상’을 수상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장 이갑산)은 인권, 문화,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35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연합 단체로, 매년 시민사회 성장과 지방자치 발전 등에 기여한 인물을 시민단체상, 좋은 정치인상, 좋은 광역의원상 등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홍유준 의원은 제8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으로서'울산광역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발의를 통해 도시형소공인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전수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남목일반산업단지·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확인하여 탄탄한 산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제8대 후반기 문화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울산광역시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의료급여 자율점검단 구성 및 합리적 의료급여기금 관리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발달장애인거점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17일 오전, 울산광역시 노숙인자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노숙인 현황 및 지원 프로그램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한파로 인한 보호 대책과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하강함에 따라 한파로 인한 노숙인들의 생존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한파에 더욱 취약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종사자들에게 지원과 보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의원은 “노숙인자활지원센터는 단순한 임시 보호의 역할을 넘어, 노숙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며, “한파로부터 노숙인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종사자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 말했다. 그리고 “울산시와 노숙인자활지원센터가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파로부터 노숙인을 보호하고,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원은 1월 17일 태화루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주민과 울산시 교통기획과, 울산경찰청 교통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민의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태화강유보라팰라티움아파트(455세대) 및 우정코아루월메이드(219세대) 등 아파트 입주민 및 인근 거주자들은 태화로에서 명륜로 방면의 좌회전 폐지(2000년 7월)와 명륜로 방향에서 진입시 유(U)턴 신호가 없어 거주지 진출입을 위해 우정지하 차도를 경유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주민들은 거주지 진출입을 위해 너무 먼 거리를 돌아 갈 수 밖에 없다며 신호체계를 개선하여 선경2차 아파트 앞에서 태화루사거리(태화교 방면) 구간에 유(U)턴 신호를 신설하면 거주지 진입이 훨씬 수월할 수 있으므로 시청과 경찰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요청했다. 한편,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유(U)턴 신호가 신설되려면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강북로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과의 사고위험 및 교통 체증이 증가할 우
(웹이코노미) 울산남부도서관은 늘봄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학교 어린이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부도서관 사서가 남구와 중구 지역 늘봄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독후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는 개운초를 방문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학생들은 ‘감정 호텔’, ‘설날’, ‘머무는 마음’ 등 감정, 가족, 관계에 대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둔 독후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늘봄학교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제2회 겨울방학 인공지능(AI)팀 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 울산과학기술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캠프는 지역 내 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첨단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학생들은 캠프 기간 슈퍼컴퓨팅의 이론적 기초부터 활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터(NURION) 소개 등 기본 개념부터 활용 방법 등을 활용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 노벨상 해설, 디지털만화(웹툰) 등 여러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의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는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 기술에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웹이코노미) 헌화·참배 사진 전송 서비스 다가오는 설 명절, 국가보훈부는 직접 참배가 어려운 유가족을 대상으로 묘소 참배 및 헌화 후 사진을 전송해 드리는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국립묘지별 서비스 안내 · 국립대전현충원 - 상시: 묘소사진 전송 서비스(헌화X, 진혼곡 연주O) - 명절: 설/추석 명절 계기 헌화 및 참배 사진 전송 서비스(헌화O, 진혼곡 연주X) - 신청방법: 1월 24일까지 전화 신청(평일 9:00~17:00) (묘소) 042-820-7062 (충혼당) 042-820-7058, 7059 ·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 - 신청방법: 1월 14일부터 1월28일까지 전화 신청 - 전화: 02-996-0419 ·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 - 신청 방법: 상시 전화 신청 055-253-9315 ※ 기존 신청자분들께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전송 예정 ·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 신청방법: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전화 신청 062-268-5189 · 국립영천호국원 - 신청 방법: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 신청(
(웹이코노미)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환경오염·훼손 행위를 발견했다면? 누구나 즉시 신고 가능한 "환경신문고" 환경신문고 128 CHECK!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발견했을 때 누구나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번호가 바로 '환경신문고'입니다. 신고대상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환경오염·훼손 행위 · (대기) 쓰레기 불법소각, 공장 및 자동차 매연 과다배출,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등 · (물) 폐수 무단 방류, 수질오염사고(유류, 폐용제 등), 폐수 비밀 배출구 설치, 하천에서의 불법 세차 등 · (폐기물) 생활폐기물 및 건설폐기물 불법 투기, 폐기물 불법 매립 등 · (유독물) 유독물 유출 사고, 유독물 불법 방치 등 신고방법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발견했을 때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환경오염 행위를 했는지 6하원칙에 따라 상세하게 신고해주세요. · (전화) 국번없이 ☎128 · (온라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 포상금 지급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기관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한 경우 →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