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쌀밥과 뚝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밥심 & 뚝심 선물세트」를 특별 기획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밥심 & 뚝심 선물세트」는 농협양곡에서 생산한 국내산 백미(500g)와 농협목우촌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든 뚝심(200g*6개)으로 구성된 실속 있는 상품으로 대표전화 1544-0092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쌀 소비촉진과 더불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특별 기획하게 되었으며,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를 통해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 운동, 쌀 가공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