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선영 기자]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마스크 공급이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이번주까지 주 2회 공급되던 어린이용 소형마스크를 다음주부터 주 3회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일선 약국에서 소형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이를 반영해 소형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이날 약국을 통해 공급된 소형 마스크는 86만4000장이다.
김선영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