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9일 서울반도체에 목표주가는 1만76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이다.
만약 애플이 미니 LED를 채택할 경우에 미니 LED 대중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마이크로 LED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로인해 2년 연속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대만 Epistar 주가가 9월 이후 40% 이상 급등하였다.
19F 영업이익은 452억원으로 18년 994억원 대비 54.6% 감소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17,600원으로 7.3%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Epistar 대비 서울반도체의 시가총액이 싸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서울반도체의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