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6일 컴투스에 목표주가는 1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이경일 애널리스트이다.
동사는 e스포츠 사업 확대로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흥행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신작모멘텀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4분기부터 2년만에 증익 구간으로 진입할 전망입니다. 한편 과거에는 개발사 인수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향후에는 풍부한 순현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M&A 시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분기 매출액 1,243억원(+0% YoY), 영업이익 328억원(+0% YoY) 전망
과거 동사는 M&A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향후에는 풍부한 순현금(약 8,000억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M&A 시도할 것으로 기대, 이에 게임 업종 Top-pick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