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지영, 이민령 애널리스트이다.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신제품 효과, 광군제 매출 등으로 안정적 실적 이어가는 중. 내년 신규브랜드의 실적기여, 국내외 면세점 및 중국 내수몰으로의 채널확장에 대해 기대감을 가져볼 때
2018년 매출액은 1조1,263억원(+15% y-y)으로 매출 비중은 패션 55%, 코스메틱 18%, 라이프스타일 16%, 그리고 톰보이 및 기타 11%로 구성됨.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10,000원 제시. 2020E PER 1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실적 호조 등으로 주가 하락 가능성 높지 않은 현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