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5일 풍산에 목표주가는 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성봉, 김도현 애널리스트이다.
스몰딜 타결 시, 중국 전기동 수요 회복의 긍정적 영향 예상. 2020년에도 전기동 공급 부담은 제한적
4Q19 별도 영업이익 173억원 (YoY -11.8%, QoQ +82.2%) 예상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한다. 올해 3분기까지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되었지만 2020년은 전기동가격 상승에 따른 메탈게인, 신동 수출 회복 및 방산 내수의 기저효과(2019년 한화 대전 방산사업장 폭발사고에 따른 판매 차질)에 따른 영업실적 회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