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TB투자증권은 5일 코오롱인더에 목표주가는 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KTB투자증권의 이희철 애널리스트이다.
올해아라미드 이익 기여도 급증 및 내년 초 신증설 효과 반영 예정. CPI필름도 최근 판매 증가세 뚜렷. 내년 폴더블폰 급성장 전망에 따른 수혜 예상
4Q19 및 2020년 실적 호전 전망. OP 기준 19년 +33.3%, 20년 +16.7% 예상
최근 2개년 동안 낮은 수준에 머물렀던 ROE는 내년에 7.1%로 개선 추정. 원료가 하락 효과도 긍정적. 신성장 부문 기여도 본격화 감안 시 과거 8년 평균 PBR(1.0x) 회복 예상되어 TP 7.0만원으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