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4일 파라다이스에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이기훈, 박다겸 애널리스트이다.
비 마카오 복합리조트들의 성장 추세는 지속. 11월 매출액은 673억원(+32% YoY). 드랍액 역 성장에도 컨센서스는 상향 가능성이 높다.
드랍액의 역 성장으로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당사 예상치와 거의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복합리조트 내비 카지노 부문의 성장(호텔/엔터)까지 감안하면 4분기도 긍정적 관점에서 실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