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3일 LG이노텍에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고의영 애널리스트이다.
2018년 북미 거래선 스마트폰 출하량은 1.80억대 → 1.93억대(+6.6%YoY)으로 반등 할 것으로 전망.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ASP는 꾸준히 상승 해왔기 때문에, 출하 회복이 뒷받침 된다면 레버리지는 극대화 될 전망. 국내 캡티브거래선향메인기판 사업 철수도 이익 레벨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 요소.
투자 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13.5만원에서 18.5만원 (2020년예상 BPS111,112원 x 목표 PBR 배수1.68배)으로 상향 조정 .BPS 적용 시점을 기존 2019년에서 2020년으로 조정 했으며, 적용 PBR 배수를 기존 5년 평균 배수인 1.42배에서 5년 상단 평균 배수인 1.68배로 상향 조정. 업종 내 최 선호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