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신한금융투자는 3일 GKL에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성준원, 강수연 애널리스트이다.
11월 Drop액은 3,778억원(-26.0% YoY, -9.0% MoM)으로 18년 11월 5,104억원(12월 6,009억)의 높은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예상 수준으로 나왔다. 12월 예상 매출액까지 고려해보면 당사의 기존 4Q19 매출액 예상치인 1,198억원은 달성 가능해 보인다
11월 매출액 450억원(+8.2% YoY, +23.4% MoM)으로 예상 수준
목표주가 27,000원, 중국인 관광객 증가하던 13~16년에는 25~30배 수준)를 적용했다. 1) 향후 3개~5개 분기 동안의 실적 개선 흐름의 시작점, 2) 현 주가 기말 배당수익률 2.70%(기말 DPS 530원, 중간 DPS 130원)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