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2일 대상에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이다.
종합식품회사 중 가장 견조한 이익 증가 보여줄 것. 동남아 성장의 최대 수혜주, 국내 자산 줄여 이자 비용 축소의 긍적적 효과 기대.
동사의 주가는 꾸준한 설적 개선과는 거꾸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베스트코사업도 구조조정으로 흑자 전환했고, 해외 등 여러 분야에서 경쟁사보다 나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역사적, 상대적 최저 밸류에이션은 불합리하다는 판단이며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