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한국투자증권은 2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한국투자증권의 이경주 애널리스트이다.
미국에 이어 중국 성과 본격화 예상, 국내 더 이상 나빠지지 않아.
2019년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매출액은 6,218억워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해외 매출액은 2019년 보다 좀 더 가파르게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고성장, 국내 개선 감안하면 주가 저평가, 국내의 부진이 일단락되며, 규모가 커진 해외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현실에 비해 주가 하락이 심하다. 건면 판매도 늘어, 대부분의 과거 투자에 대한 성과를 향유하고 있어 매수가 유리한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