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알에프텍에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신규)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알에프텍은 핸드폰 부품 업체였으나 최근 통신장비 부품사업과 필러사업을 추가하며 정체성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내년 삼성전자 向 5G 통신장비부품 공급이 본격화 될 것이며 , 필러는 3Q 부터 소폭의 실적반영 시작되었으나 , 고수익성 제품으로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휴대폰부품 매출은 매년 2,000억~2,500억원 매출과 2% 수준의 영업이익률 예상됨. 견조한 3Q 매출(704억원, +9.0% YoY)로 볼 때 우려했던 주요 고객사의 ODM 다변화 영향은 제한적. 해외 고객사 확대 전략을 통한 방어 추정
유스필 합병 완료로 HA필러 매출 14억원 신규반영. 고수익성 제품으로 영업이익 기여할 것이며, 향후 대주주인 제이준코스메틱과 시너지 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