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케이프투자증권은 28일 SK텔레콤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이다.
고가의 5G 요금제 가입자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ARPU상승이 동사의 ’20년 통신부문실적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이에 더해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비통신 부문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디어와 보안, 커머스 부문에서의 움직임이 동사의 실적 성장속도를가속화해 줄 것이라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0원 유지. 5G와 함께 비통신 부문이 부문이 향후 동사의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