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28일 농심에 목표주가는 32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조미진,임수경 애널리스트이다.
해외법인은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동력이 될 것. 유통채널 및 지역 확대, 현지 입맛에 맞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특히, 미국 제2공장이 2021년 말 가동이 시작되면 미국 라면 시장 1위업체 등극도 가능할뿐만 아니라, 중남미 시장에 대한 본격적 매출 확대가 진행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20,000원 유지. 2020년 국내 시장 점유율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미국 및 중국법인의 고성장도 지속될 전망. 2019년 4분기까지는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됨. 내년 개선에 보다 집중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