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신세계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상향)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이투자증권의 하준영. 김관효 애널리스트이다.
소비 양극화에 따른 명품시장 성장의 가장 큰 수혜 예상. 면세점 매출도 빠르게 성장: 시너지 효과 발생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330,000원은 동사의 2020년 예상 BPS 449,149원에 Target P/B 0.7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면세사업 매출변동에 주가 변동도 클수 있지만 긴그림에서 보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