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설 명절 맞이 다양한 구매혜택
[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설 명절을 맞아 내맘대로 최저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1일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모델 별 파격적인 할인을 비롯해 최저비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제공=쌍용자동차.
“내맘대로 최저할부를 이용하면 6~48개월, 선수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저 월 12만원, 하루 4,000원의 할부금(각각 가솔린 TX 및 AX 모델, 선수금 10% 납입 기준)으로 티볼리 브랜드 모델을 그리고 최저 월 24만원의 할부금(Luxury 모델, 선수금 10% 납입 기준)으로 G4렉스턴을 소유할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 시 선수율 제로 3.9%(36~48개월)+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할부기간 36개월, 할부원금 1천만원 이상)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선수율 제로 4.5~4.9%(60~72개월)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이용할 경우 귀성비 30만원을 지원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렉스턴 매니아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