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슬러거’ 이용자 대상 11주년 기념이벤트 “전국 각 구장별 보상”
[웹이코노미= 채혜린 기자] ㈜네오위즈(대표 이기원)가 6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11년간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아껴주신 이용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서비스 11주년 기념이벤트를 오는 3월 21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공=네오위즈.
야구게임 ‘슬러거’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먼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매일 최대 3경기까지 플레이하면 매 경기마다 게임머니를, 사직야구장에서는 게임에 출석하면 총 28일까지 매일 아이템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잠실야구장은 모든 이용자에게 피망캐시 쿠폰과 주차별 2회씩 총 6주간 1경기 진행 시 시뮬레이션코치V2, 메이저 드래프트권 아이템을 지급한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누적 경기수에 따라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수원KT위즈파크는 특정 일자에 3경기 진행 시 편의성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슬러거 레전드 드래프트권이,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게임머니가, 마산종합운동장은 꼬리글과 댓글 작성 시 각각 게임머니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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