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화상영어 민트영어, 2018년 설 연휴 정상 수업 진행···임시 휴강 신청도 가능
민트영어가 설 연휴에도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 (사진= 민트영어)
[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5일(목)부터 18일(일)에도 영어공부를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목)에는 정규수업과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16일(금)부터18일(일)까지는 주말 수업 체제로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 중 16일의 경우, 희망하는 수강 회원을 대상으로 ‘벼락치기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단, 연휴기간(2월 15일~18일)에는 한국 고객센터 휴무로 인해 실시간요청게시판 문의 글은 2월 19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레벨테스트 결과 상담도 19일 월요일부터 진행된다.
더불어 휴일 수업 휴강 신청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민트영어 마이페이지 내 나의 출석부에서 원하는 날짜에 ‘휴일 휴강 신청’을 선택해 불이익없이 정상적인 수업 연기가 가능하다.
해당 휴일 휴강 신청 기능은 민트영어가 정상 수업을 하기로 결정한 공휴일 바로 전날까지만 생성된다. 공휴일 당일에는 사라지기 때문에 미리 휴강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