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순위 이미지.사진=넷마블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이 출시 당일인 6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6일 자정(0시)에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출시 전날인 5일 사전 다운로드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와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자리했다. 출시와 동시에 오픈한 공식 커뮤니티도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100개 서버를 준비했지만 출시와 동시에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일부 서버에 입장 대기열이 발생하기도 했다”라며 “이용자들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에 더욱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석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희귀 장비를 비롯한 강화석, 은화 등의 아이템을 증정하며, 정해진 8개의 미션을 달성하면 한정판 고급 보패를 제공한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사전 다운로드 안내 이미지.사진=넷마블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출시에 앞서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일부터 사전등록 및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해온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TV 광고를 시작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대하며 업계 및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출시 하루 전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게 됐다”며 “내일 드디어 또 한 번 모바일 게임 시장에 혁명을 이끌 한 단계 더 발전된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6일 자정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공식 커뮤니티앱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World’를 통해 확인할 수 있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광고모델 이미지 - 왼쪽부터 문가비, 더 콰이엇, 정윤기, 송진영. (사진=넷마블)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이하 ‘블소 레볼루션’)' 광고모델에 래퍼 더 콰이엇, 모델 문가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스케이트보더 송진영을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향후 더 콰이엇, 문가비, 정윤기, 송진영 이들 네 사람을 내세운 광고를 통해 ‘블소 레볼루션’의 브랜드 인지도를 보다 대중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넷마블 심병희 마케팅실 이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트랜드 세터로 활약하고 있는 네 사람이 모바일 MMOPRG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블소 레볼루션’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블소 레볼루션’만의 수준 높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신뢰감 있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모델 문가비의 경우 오는 17일, 지스타2018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블소 레볼루션’ 관련 퀴즈, 사진 촬영 등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넷마블 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