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투웬티’,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입점
[웹이코노미=조성복 기자] 날씨가 추워질수록 피부는 자극을 많이 받는다. 때문에 최근에는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릿치노블의 보타닉투웬티는 신세계백화점 명동점에 입점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타닉투웬티는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초화장품 토너, 로션, 수분크림, 에센스, 영양크림, 앰플, 선블록, 총 7종을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에는 식물성 혼합 추출물이 함유되어있다.
시베리안 낙엽송, 편백 나뭇잎 등 총 10가지 식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SKIN PURE 10’, 마카, 천문동, 흑효모가 함유된 ‘SKIN DERMA REJUVEN’, 로즈마리, 캐모마일, 녹차등 7가지 성분이 함유된 ‘BSASM’, 쌀, 연꽃, 청호가 함유된 ‘LORA ANTI-S’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성분들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힘을 실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보타닉투웬티는 기초화장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제품에 따라미백이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릿치노블의 보타닉투웬티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