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 “10월 혜택은 ‘뚜레쥬르’와 뮤지컬 ‘마틸다’”
KT의 10월 멤버십 혜택 안내 이미지. (사진=KT)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KT가 10월 멤버십 혜택으로 ‘뚜레쥬르’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과 뮤지컬 ‘마틸다’ 및 전시회 ‘슈가플래닛’ 할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더블할인 멤버십’은 고객이 원하는 날에 제약 없이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10월 스페셜 혜택은 베이커리 ‘뚜레쥬르’로 최대 30%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더블할인 상시 혜택으로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 GS 수퍼마켓(현장), GS fresh(온라인) 5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만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될 방침이다.
문화혜택 ‘그레이트컬쳐’에서는 10월 ▲뮤지컬 마틸다 최대 50% 할인 ▲전시 슈가플래닛 50% 할인ᆞ엽서제공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금액에 상관없이 1매당 1000 포인트만 차감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KT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사회문화적 트렌드에 맞춰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혜택도 추가 선보인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