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츠크로니클와 강철의 연금술사의 콜라보 이벤트 안내 이미지. 사진=넷마블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11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강철의 연금술사의 인기 캐릭터인 에드워드 엘릭과 알폰스 엘릭 형제를 비롯해 로이 머스탱, 리자 호크아이, 린 야오, 러스트 등 총 6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애니메이션과 동일한 성우의 보이스를 적용해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콜라보레이션 강림 던전도 추가된다. 콜라보레이션 캐릭터인 러스트 강림 던전을 최초 클리어 시 4성 SSR 러스트를 100%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난이도를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콜라보 기념 7일 출석 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루만 출석해도 4성 SSR 에드워드 엘릭을 획득할 수 있으며 7일을 출석할 시 4성 SSR 에드워드 엘릭을 추가로 획득하여 스킬 강화로 더 강력한 캐릭터로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과 모펀카페(M&H BOOKS)의 오프라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다음 달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는 다음 달 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모펀 카페’ 내부 곳곳에 나이츠크로니클 테마 등을 볼 수 있으며 게임 내 영웅들의 캐릭터 상품들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모펀 카페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나이츠크로니클 테마의 메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카페 메뉴와 게임 굿즈를 구입할 시 나이츠크로니클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콜라보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5일에는 이용자들과 운영진과의 만남도 마련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차후 공개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프라인 콜라보 장소인 모펀 카페는 지난해 사당역에 오픈한 서브컬쳐 전문 북카페로 알려졌다. 박정배 기자 pjb@thepowernews.co.kr
넷마블이 출시한 '나이츠크로니클'의 영웅 '미나' 피규어. (사진=넷마블)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인기 영웅 ‘미나’의 피규어를 4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미나 피규어’는 약 15.5cm로 1/9 스케일 사이즈로 제작됐다. 넷마블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사이트 엘롯데에서 3주간 피규어 온라인 독점 판매를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는 홍대에 위치한 엘큐브 넷마블스토어에서 오프라인 독점판매를 진행한다. 피규어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겐 300수정 쿠폰이 증정되며, 31일까지 넷마블스토어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수정 50개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윤혜영 넷마블 제휴사업팀장은 “넷마블의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넷마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IP를 다각도로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흥미롭고 새로운 문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배 기자 pjb@thepowernews.co.kr
넷마블이 자사의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이 다운로드 100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은 자사의 본격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이 출시 2주만에 글로벌 다운로드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국 포함 전세계 140여 개국에 동시 출시된 ‘나이츠크로니클’은 출시 이후 구글 매출 순위 9위까지 오르면서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등록에는 참가자가 13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나이츠크로니클은 화려한 애니메이션 풍의 전투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가 특징이다”라며 “풀 3D 그래픽을 활용한 스토리 연출과 모든 스토리 음성에 유명 성우 목소리를 적용했고 100종 이상의 영웅을 통해 수집하는 재미까지 더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나이츠크로니클은 인기 영웅들의 소환 이벤트와 강림 던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태미나 1/2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식카페에서는 이용자들의 솜씨를 뽐내는 팬아트 공모전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넷
넷마블의 '나이츠크로니클'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웹이코노미 박정배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사전등록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나이츠크로니클’은 애니메이션 감성의 턴제 RPG로 주인공인 테오를 중심으로 가니에르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비밀에 싸인 과거를 추적해 나가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넷마블은 나이츠크로니클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40여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직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백색기사단 멤버 중 한 명인 SSR등급 6성 레베카, 200다이아, 100만 골드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전세계 이용자들이 나이츠크로니클 출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보여줘 기쁘다"며 "사전등록에 많이 참여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하고 나이츠크로니클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배 기자 pjb@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