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일 신규 체육교사 멘토링 사업 프로그램 '스텝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 프로그램은 5년차 이상 멘토교사(관리자, 교육전문직 포함) 30명과 2025학년도 국·공·사립 신규임용 체육교사 63명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교사의 교육활동 및 학교생활 전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신규 체육교사의 현장적응 역량 강화와 함께 부산 학교체육의 발전과 활성화가 목표이다. ▲체육수업·평가, ▲학교체육업무(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 ▲생활지도, ▲실기연수 등 신규임용 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교사 1명을 신규 체육교사(2~3명)와 매칭하여 수업 및 생활지도 전 단계에 걸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개인별 맞춤 멘토링을 지원한다. 멘토교사와 신규교사는 월 1~2회 학교 현장 대면을 통해 학교체육 업무에 관한 개별 멘토링을 진행하고 신규교사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월 2회 실기 연수도 실시한다. 유국종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신규 체육
(웹이코노미)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한일 팝아트 교류전‘POP-Bridge : Korea x Japan’을 금샘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팝아트라는 보편적 예술 언어를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잇는 가교역할을 지니는 전시로, 한국과 일본의 젊은 팝아티스트의 작품을 동시에 조망함으로써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접근성을 강조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작가 11명(손현수, 아트놈, 알랭, 한국소년, 김지희, 조강남, 옥진화, 한지혜, 김정대, 최윤정, 최나리) 일본 작가 6명(유키 이데구치, 모야, 마스미 야마모토, 모스플라이, 칸나 타카세, 션) 등 한국과 일본의 젊은 팝아티스트의 팝아트 작품 70여 점을 감상 할 수 있다. 전시 주제는 ‘팝 아트로 잇는 두 나라, 두 문화’로 한국과 일본의 팝아트를 통해 대중문화와 현대사회의 흐름을 비교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전시는 4개의 구성으로 진행되며, 아이콘의 재구성, 소비와 욕망의 시각화, 전통과 현대의 대화, 일상의 발견으로 진행된다. ‘
(웹이코노미)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4월의 브런치 콘서트는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바로크의 정원에서’라는 향긋한 주제로 29일 오전 11시에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르네상스에서 시작된 음악 혁명이 바로크 시대에 찬란하게 꽃 피운 화려한 기악 독주곡과 함께 오페라와 칸타타가 어우러진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흐의 ‘마태 수난곡 중 불쌍히 여기소서’, 비탈리의 ‘샤콘’, 그리고 비발디의 ‘파르나체 중 내 피가 얼어붙고’, 헨델의 ‘이집트의 왕 톨로메오 중 조용한 사랑’ 등을 준비했다. 연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 피아니스트 김정은, 카운터테너 장정권이 함께하며, 월간 객석 편집장인 송현민의 섬세한 해설과 함께 바로크의 음악 정원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2012년부터 14년째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웹이코노미)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34일간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테마전 『갑 오브 갑(甲 of 甲) 부산 갑옷』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에서 발굴 조사를 통해 확인된 갑옷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갑옷 종류와 제작 기술, 그리고 부산이 지닌 군사적 중요성 등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조선시대 갑옷은 대부분 개별 가문을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으나, 부산박물관이 소장한 갑옷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굴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례다. 실제 현장에 남겨진 갑옷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며, 발굴된 위치와 함께 출토된 유물, 구조물의 흔적 등 현장이 알려주는 풍성한 정보를 통해 갑옷이 사용된 시기와 장소는 물론 병사의 활동과 전투 양상까지 복합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전시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가 벌어진 동래읍성 해자에서 출토된 철찰갑(鐵札甲)과 첨주, 그리고 부산박물관이 가덕도 천성진성에서 발굴한 두정갑(頭釘甲)과 투구를 선보인다. 특히, 천성진성 두정갑의 미늘과 재현품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작은 미늘 몇 점에서 시작해 한
(웹이코노미) 부산시는 어제(31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차강 웁궁 자담바(TSAGAAN-UVGUN JADAMBA) 신임 주부산 몽골 영사가 만나, 부산과 몽골 간의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한국이 몽골과 수교를 맺은 지 올해 35주년으로, 1990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는 꾸준히 발전해 왔다. 2021년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 상황에서도 화상 정상회담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 관계가 격상됐으며, 상호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신임 영사의 부임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자담바 몽골 영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한국과 몽골 수교 35주년을 맞는 올해 부산에 부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몽골과 부산의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1996년 당시 부산시장이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1997년 울란바토르 시장님도 우리시를 방문했으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지속해
(웹이코노미) 부산시는 환경부 주관 '물(수열)에너지'와 '폐배터리 재활용'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부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각각 선정돼 향후 5년간 지원되는 국비로 지역 석·박사 전문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월 12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녹색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대학원 통합공고를 시행해 ▲물(수열)에너지 ▲폐배터리 재활용 ▲인공지능(AI) 순환경제 ▲창업·벤처, 분야별 각 1개 대학을 모집했다. 총 4개 분야별 각 1개 대학을 선정하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공모에 시는 2개 분야에 지역 대학이 선정돼 향후 5년간 40여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물(수열)에너지’ 분야에는 친환경 자연냉매를 이용하는 히트펌프의 열교환기 개발·연구를 하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정지환 교수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고재덕 교수)와 동반성장형으로 참가·선정됨에 따라 매년 3억8천만 원(5년간 1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는 국립부경대학교 오필건 교수가 부산대학교(박민준 교수)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해 매년 국비 4억5천만 원(5년간 22억
(웹이코노미) 부산 중구는 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간 아동 비만 예방사업‘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놀이 중심의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중구 다함께 돌봄센터와 대청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에서 미각 체험 등 영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혀 미래 건강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 중구는 저소득층 노인 암환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65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암환자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노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올해 7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3월 28일 ‘부산광역시 중구 저소득층 노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 조례’를 공포하여 저소득층 노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고 시행에 들어간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65세 이상으로 부산 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 중 해당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로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면 1인당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암 수술 및 치료 등에 사용한 의료비(본인일부부담금 대상)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 노인 암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여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부산 동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 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동구 주민뿐 아니라 동구 내 직장인 및 학생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홍보 현수막 및 포스터의 QR코드 ▲동구청 홈페이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제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공익적 성격을 지닌 지역 밀착형 단년도 사업에 한하며, 법정경비나 계속사업, 특정 단체의 지원 또는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검토,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되며,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민들의 구정활동 참여기회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연제구는 3월 29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걸맞은 아동들의 창의적인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한 팝업놀이터 '플레이월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하여 개최한 '플레이월드'는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들에게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들의 놀이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는 '아동 놀 권리 캠페인 부스'(△패널 전시 △퀴즈 △카드 짝 맞추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와 함께 창의적인 놀이 프로그램 '팝업놀이터'(△탁!탁! 공을 막아라! △내 맘대로 블록 세상 △점프점프 바둑) 등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신나게 놀며 웃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놀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웹이코노미) 부산광역시 동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건전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세무·회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회계 자문 및 기장 수수료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부산 동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한다. 동구는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9개월 동안 900,000원의 세무·회계 기장 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들은 동구에서 추천하는 세무·회계법인을 이용하는 경우 기장 수수료 및 상담 비용을 지원받고, 개별적으로 계약한 세무·회계법인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기장 수수료만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2025년 4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희망 기업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경제 생태
(웹이코노미) 기장군은 최근 ‘2025년 기장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하면서, 올해 ‘기장군 창의과학 체험사업’을 본격적으로 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창의과학 체험사업’은 지역 내 창의적인 과학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기장군이 추진하는 과학 특화 교육사업이다. ‘기장생활과학교실’ 운영을 포함해 ▲가족과학체험학습 ▲창의과학체험학습 ▲천체 관측행사 ▲특화사업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과학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올해에는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사업 운영을 새롭게 맡아,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차별화된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장생활과학교실은 ‘나눔’과 ‘창의’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나눔과학교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 12개소에서 총 507회에 걸쳐 진행되며, 창의과학교실은 기장읍 기장교육행복타운 등 관내 5개소에서 총 30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창의과학교실은 지난해까지 정관읍과 기장읍 지역에서만 운영됐으나,
(웹이코노미) 기장군은 31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광역시지회기장군지부와 ‘기장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TX-이음(청량리행/강릉행) 기장역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성수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KTX-이음 정차역 결정 기준에 역사별 이용 수요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기장역 이용객 수 증가를 위한 기장군 핵심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와 머리를 맞대고, ITX-마음 및 무궁화호 기장역 이용 티켓소지자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장역 이용객 수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키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KTX-이음 기장역 정차와 지역상권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기장역 이용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최근 ‘스카이라인루지부
(웹이코노미) 부산시 영도구는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인중개사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근무자 명찰 패용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영도구 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이 오는 4월부터 업무 중 명찰을 착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명찰에는 중개사무소의 이름, 사진, 성명, 등록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가 공인중개사의 신원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법 중개 행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영도구는 제도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공인중개사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공인중개사의 명찰을 꼭 확인해 주시고, 공인중개사 여러분께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부산 사상구는 지난 28일 엄궁동 소재 엄궁본동경로당(낙동대로776번길 15-8)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엄궁본동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엄궁본동경로당은 인근 지역의 재개발로 갈 곳이 없게 된 어르신들의 쉼터가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지상 1층, 연면적 71.4㎡규모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조성하게 됐다. 윤민웅 엄궁본동경로당 회장은 “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건립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경로당 개소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경로당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건강하게 쉬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노후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사상구에서도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