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대구 달성군은 지역 벚꽃 명소로 유명한 유가읍 달창지 벚꽃길(유가읍 한정리 596-8번지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유가읍 달창지 벚꽃길은 낮과 밤을 아우르는 봄철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탄생했다. 벚꽃길 초입 약 35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낮뿐 아니라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 ‘유가 한정보건진료소 벚꽃길 야간경관사업’은 총 1억 5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어, 올해 2월 착공 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에 준공됐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LED 조명을 사용하여 환경 친화성과 경관 미관을 동시에 고려했다. 이번 공사로 개화 후 단기간에 만개하고, 날씨의 영향을 쉽게 받는 벚꽃을 더 오랜 시간 동안 감상할 수 있게 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시간대에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봄철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체류 시간 연장,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유가 벚꽃길 야간 경관 조
(웹이코노미) 달성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유가읍과 옥포읍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 26일 옥포읍 기세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마련됐다. 당시 산불은 오후 7시 29분경에 발생했으나, 열악한 지형과 기상조건에도 불구하고 달성군, 대구시, 소방, 경찰 등 유기적인 진화체계와 지역주민의 협조 덕분에 조기에 진화되어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달성군은 이 같은 성공적인 대응에 안주하지 않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벚꽃 구경을 위해 인파가 몰린 29일과 30일 양일간 유가읍과 옥포읍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주말, 유가·옥포읍 벚꽃축제가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벚꽃을 보러 온 상춘객은 1천여 명을 넘었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소방당국, 자원봉사자 등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불 발생 시 대처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산불로 번지기
(웹이코노미)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비만예방의 달(3월)을 맞아 목련시장에서 비만 예방과 올바른 걷기 습관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걷고, (물을)마시고, (나트륨·당·지방)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보건소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 퀴즈를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동구보건소는 거리 캠페인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을 통한 홍보도 병행해 이달 30일까지 비만예방 및 바르게 걷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비만 예방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동구청은 율하동 청소년문화의집(아름드리) 내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아름드리 꿈터’를 개소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에 지역 맞춤형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학 동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동구청은 의료·바이오 산업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선도할 앵커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4월부터 1년간,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사업은 혁신도시 내 소재한 기업을 중심으로 총 사업비 7천500만원을 투입해 의료․바이오 산업과 관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 △입주기업 네트워킹 행사 등 클러스터 기반조성 △마케팅 전시지원 등 사업화 지원 △각종 인증 및 시험평가 지원 등 기술혁신 지원 △특화 컨설팅 등이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첨단의료기술 개발 및 의료산업지원에 특화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함께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의료R&D지구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가 위치한 동구는 의료·바이오 산업발전의 최적지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향후 관련 분야의 핵심 기업을 확보하고 다양한 기업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벚꽃 시즌을 맞아 ‘Nwe K-2 홍보관’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아양기찻길 내 위치한 New K-2 홍보관에 2천796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New K-2 홍보관은 대구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동구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TK신공항 및 후적지 개발사업 홍보부터 투자유치 활성화 등 홍보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운영 후 누적 관람객 수는 2만3천599명이며, 특히 벚꽃 시즌을 맞아 방문객이 계속 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홍보관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TK신공항 및 후적지 개발에 대한 동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대구시에 적극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망우당공원이 재조성된다. 대구 동구청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망우당공원 재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망우당공원은 임진왜란 때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2년에 조성된 공원이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활용도가 점차 감소되고 있었다. 이에 동구청은 금호강 수변 경관을 최대한 활용한 전망대 조성, 공원 부지 내 불법 건축물 철거, 광장 조성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망우당공원을 재조성한다. 수변 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대표 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망우당공원 재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취소 포함)를 마감한 가운데, 총 5,888명이 해당 시험에 지원, 경쟁률은 17.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직렬별로 의료기술직 9급, 행정직(일반행정) 9급이 각각 101:1, 60.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설직(일반토목) 9급이 대폭 늘어난 선발예정인원의 영향으로 비교적 낮은 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응시자격에 대한 거주요건 제한을 완화한 이후 치러지는 가장 큰 규모의 시험이며, 전체 응시인원 중 지역 외 응시자 수가 1,216명(21%)에 달한다. 실제로 지난해 제2회 시험의 응시자 수가 6,275명에 지역 외 응시자 수가 675명(10.7%)에 그쳤던 것에 반해, 이번 시험은 전년 대비 전체 응시자 수가 감소했음에도 지역 외 응시자 비율이 약 2배 상승했으며, 이는 거주제한 요건을 완화한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광역시 최초로 기존의 ‘거주요건 제한’을 완화해, 보다 많은 인재가 대구시 공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으
(웹이코노미) 달성군은 31일 최근 화원읍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 발생한 화원읍 함박산 산불로 인해 약 8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산불은 등산로가 아닌 8부 능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어, 산불 원인에 대한 과학적 조사와 정밀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달성군은 신속한 사법적 판단을 통해 관련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웹이코노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3월 31일 오후 3시 20분에 이번 영남권 산불 피해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구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김태훈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은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차례로 분향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영남권 산불로 인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 서구의회는 31일 최근 경북지역 산불 피해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서구의회 전체 의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했으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참여했다.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서구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이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외에도 소외계층을 돕는 의정 구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무료급식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웹이코노미) 대구시교육청은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수성스퀘어에서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특 학교장 4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아동학대・도박 예방 학교장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갈등과 여러가지 문제상황에 대해 법적·행정적 절차가 아닌 학교 본연의 역할인 ‘교육적 해결’을 이끌어내는 학교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도박 등 각 영역별 전문가의 사안처리 안내와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특강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민정 변호사가 ‘아동학대 사안처리와 사례’를 주제로 학생의 학습권 보장뿐 아니라 교원 대상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한 교육활동 보호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어, 구자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학교폭력을 풀어가는 학교장의 지혜와 역할’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방안을 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마지막으로, 유승훈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이 ‘도박문제 없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 도박실태와 예방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강은희 교육
(웹이코노미)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3월 31일 14:30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마련된 영남지역 산불 피해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면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만규 의장은 “이번 산불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이코노미)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iM뱅크와 ‘대구광역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는 iM뱅크와 ‘대구광역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이달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가 대구신보에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1,500억 원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본 협약보증은 대구광역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대구신보는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1,5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은 지속되는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위축된 골목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웹이코노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소는 3월 28일 지산하수처리장 일대에서 ‘푸른 지구를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간단한 퀴즈를 풀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단의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 동부사업소는 대기환경사업소, 용학도서관과 협업해 △수성못 그림책도서관 홍보, △도로분진흡입차 전시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 안내, △일상 속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시민들에게 식물재배 키트와 친환경 EM세제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월 28일을 ‘지산하수처리장 방문의 날’로 지정하고, 사전 신청한 시민 12명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하수처리 과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공단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